문정동성당 게시판
밀양의 한 산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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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강이랑 잘 놀구있는 상민입니다. 지금은 자연의 한가운데에서 김강과 캠핑중이죠 내리는 빗속에서 너무 좋은 사람들과의 차 한잔이란 이루 말할 수 없네요.... 여기에 있으면 모근 걱정 근심이 사라지는 것 같아요 하고픈 얘기는 많지만 여기 전화비도 전화비라서 많이는 못하겠네요 어쨌든 이렇게 잘 지내고 있는 상민입니다.
P.S:동욱아 나만 이렇게 놀아서 미안....^^; P.S2: 수녀님 축하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