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일동성당 게시판

중고등부 성가대에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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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등부교사회 [TOTY] 쪽지 캡슐

2000-01-29 ㅣ No.888

중고등부 성가대 김민영 율리아샘입니다.

여기 들어와서 글 올리긴 첨이네여

와서 보니 우리 성가대학생도 있구..서로 친해보여서.. 좋아보여요.

어제 그러니까 28일에 성가대는 롯데월드를 다녀왔습니다.

자유이용권을 끊어 사람이 많음에도 불구하고 재밌게 놀았죠.

다녀와서 피자도 먹고,노래방도 가고..

끝없이 논것만 같군요.역시 성가대!!

성가대!우리 노는것처럼 연습도,미사도 열심히!!알지?

샘은 항상 기억할꺼야.너희 모두를..

그리고 명일동 학생들..

샘이 맨날 성가대만 챙긴것처럼 보였을지 모르나,

샘은 명일동 학생이 다 좋더라..^^

우선 여기에 글 안올린다고 궁시렁한 회장 종호!

열심히 해서 명일동을 최고의 성당으로..만들어줘,(9지구 일만 하면..죽을지도..)

앞으로 00학생회..열심히 해주길

성가대의 영원한 파트너 전례부

난 단장이 젤 무서워.끝없이 날 갈구는 준석과 한샘.

그밖의 무수한(?)동아리들.다 무궁한 발전이 있길~

부러운 복사단.스키캠프부터 산에 간것까지  넘넘 부러워

중고등부 교사회!

선생님들의 사랑을 학생들이 다 알까요?사랑합니다.

 

첨 올리는거라 주저리주저리..그럼 이만 씁니다.

항상 샘이 끝낼때 하는말,성가대로 오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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