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을 사랑하는 이들의 작은터

[RE:81] 마자마자~~~~ 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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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욱 [nuri007] 쪽지 캡슐

1998-12-21 ㅣ No.83

정말,  제가 아까 그 말을 못했네요....

공적인 일로만 오시지 마시구요.

정말 잼있게 들어오셔서 웃긴 야그도 하나씩 해 주시구요...(잘 할것 같아서리... 헤헤)

어쨌든 자주 봤으면 하네요.....

글구 '미리자매님' <= 요거보다 좋은 호칭은 없을까여? ,,,,,

아직은 어색해서리....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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