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을 사랑하는 이들의 작은터

안녕들 하시죠? 성가대 요셉입니다. 본당 홈페이지를 보니 정말 넘 멋지군요. 그간 개인시간을 쪼개면서 수고하신 홍순성을 비롯한 여러분들께 깊은 감사의 박수를 보냅니다. 짝!짝!짝! 훌룡한 홈페이지니 만큼 더욱 많은 청년들과 신자들이 함께 나눴으면 좋겠군요. 따뜻한 마음을 전하는 우리 면목동 본당이 되길 바라며, 다시 한번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p.s 오늘 날씨가 무척 화창하군요. 약간 더운감은 있지만... 한주의 시작 잘들하시구요. 주님의 사랑과 평화와 은총이 여러분들과 늘 함께 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