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1806]침묵에 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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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용 [choayong]
2001-07-20 ㅣ No.1808
찬미 예수님!
불을 밝혀 등경위에 두는 것은 침묵하라는 것이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침묵을 주장하신다면 게시판에 올리는 글은 침묵입니까?
생각과 말과 행위가 일치해야 한다고 생각되며,
다만 그 모든 것이 사랑으로 행하여 졌으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정당한 해명을 하는 것이 삭제하는 것보다 좋다고 생각되지 않습니까?
주님의 평화가 함께 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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