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당5동성당 게시판
형제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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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을 손에 쥐어 주어도 참인지 모르는데... 더 이상 이야기 할 필요성을 못느끼겠군요. 하도 시끄러워서 good-news 에 들어와서 처음 글을 썼고, 청년회에서 일하신다기에...그래도 어느정도는 이야기가 통할거라 생각했는데... 더 제가 말을 한다고 느낄 수 있는것도 아니고... 제가 게시판에 괜히 받아먹지도 못할 떡을 놓은 것 같아 안탑깝고, 속상하지만... 다시는 게시판에 들어오고 싶은 맘이 없어지네요. 그럼 안녕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