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성당 게시판

아 그냥 심심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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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창 [csc] 쪽지 캡슐

2001-05-17 ㅣ No.1070

말 그대루 그냥 심심해서, 고민 했던 문제가 아무 탈 없이 무사히 마무리 되어서 지금은

 

많이 한가하네요!

 

영미는 달달이 감기를 달고 다니는 구나 내가 제일 싫어하는 것이 감기 아니겠어!

 

그래서 회합중에 약간 떨어져서 애기하자구(농담이다. 소심한 영미래서 아무래두찜찜)

 

영미와 반주자는 특효 약이 있는데

 

감기와 불면증은 술이 약인것 같다.

 

아니면 운동이겠쥐 운동열심히 하면 감기 안걸리구 불면증없이 푹잘수 있쥐

 

그것두 안되면 말이쥐 내가 나중에 갈켜줄께!

 

그냥 들어와서 횡성횡설하네요

 

난 오늘 술이나 한잔 해야겠습니다.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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