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1130]역시 허수녀님이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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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연순 [anna61]
2001-07-27 ㅣ No.1135
수녀님! 날이 갈수록 컴도사가 되시다니요.
이번에 그림까지 날리시구요.
무더운 여름에 넘 시원한 계곡을 선사해주시니
행복합니다.
다음에 어떤 시원함을 준비해주실지
뭇내 궁금합니다그려.
더운 여름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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