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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민선 [seon1214] 쪽지 캡슐

2013-02-22 ㅣ No.1978

유아세례를 받고 냉담자로 지내다 작년 겨울부터 다시 신자의 삶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요즘 저는 기도문을 외우고 성가를 들으면 마음도 편해지고 기분이 좋습니다..
저에게 좋은 기회를 주시면 더할 나위없이 기쁠 것 같습니다..
친정엄마와 함께 관람할 수 있는 기회를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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