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양2동성당 게시판

날씨 기분 나쁘게 좋네.. 칫칫칫..

담주부터 중간고사다.. 교수님들이 작당들을 하셨는지..

셤 범위가 어마어마하다. 에고고.. 나죽어..

넘 넘 지겨워서 컴실 왔더니 애들이 리포트 쓰느라고 바뻐보인다.

나두 월욜날까지 리포트 하나 제출해야 하는데

측근(?)에게 홀가분하게 떠맡겨버렸다~~~ 아~ 기뻐라~

자기의 일을 스스로 하는것도 중요하지만

남에게 떠맡겨버리는 것도 참 즐거운 일이다. 냐하하하~~~

아.. 4월이당.. 잔인한 달..

내 마음의 봄은 언제 온단 말인가?!!!

아! 인기가수 수연이의 입단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

이젠 그만 노라야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