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기동성당 게시판

잠실병원에서 일어난 비극적인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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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현 [leese1020] 쪽지 캡슐

2001-10-21 ㅣ No.3283

병원에서 일어난 너무나 비극적인 일입니다. 2001년 6월 25일 처방전을 받으러 잠실병원에 들어간 건강하던 사람이 5분만에 사망하였다면 믿을 수 있겠습니까? 이런 일이 자신의 가족의 일이라 생각하신다면 말입니다.

 

지금도 진실을 왜곡하고 한 젊은이의 죽음과 유가족들의 슬픔과 고통 앞에 비인간적이고 파렴치한 행동으로 일관하는 담당의사와 병원 측 (오히려 명예회손죄등으로 고소한다며 협박하고 건간보험심사평가원에서 밝혀낸 부당 청구한 금액도 돌려 줄 수 없다하며 주거침입죄와 업무방해죄를 들먹이며 어처구니 없게도 경찰에 신고하고  있습니다.)에 분노를 느낍니다.

 

사망의 원인을 알고자 잠실병원으로 찾아 가도 오히려 원무과장 차도연은 “너희들도 내손에 죽고 싶어서 왔냐” 하며 도저히 참을 수 없는 욕설과 김 지 내과과장은 응급실로 숨어 버리며 잠실병원에서 근무하는 깡패 같은 남자직원들은 피해자를 상대로 심한협박과 심한 욕설로 피해자들을 분노케 하고 있습니다.

 

간호사들과 면담도 이뤄질 수 없게 경찰에 신고하고 있으며 경찰에서 진술도 거짓으로 일관하고 있습니다.

 

지금도 국민의 생명을 담보로 아무런 제재 없이 진실을 왜곡하고 파렴치한 행동을 일관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병원 측과 담당의사는 잘못을 인정하지도 진실을 이야기 하지도 않으며 시정 없이 지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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