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을 사랑하는 이들의 작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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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욱 [nuri007] 쪽지 캡슐

2001-01-10 ㅣ No.7920

 

    다들 두루두루 안녕들 하시져? 케케케~~

     

    이 글 제목을 보시고, ’저 사람이 오늘도 스페샬 까먹었구만’하는 사람이 있을지도...

     

    제가 요즘 음악방송 준비하느라 정신이 없거든여.

     

    그래서 이번주정도는 스페샬이 못 나갈 것 같아여.

     

    혼자 원고쓰랴 선곡하랴 PD하랴 엔지니어까지 하려니 원... ㅠㅠ

     

    어쨌든 준비는 잘 진척이 되는지라 다행이네여.

     

    오늘부터 꽤 추워진다는군여. 어젯밤 출근길에 보니깐 도로가 살짝 얼었던데...

     

    출근길 좀 힘드실 것 같네여... 잘 출근하시구여.

     

    오늘은 권진원이라는 가수의 노래를 들려드릴라구여.

     

    예전에 대기실에서 한 번 만난 적이 있는데 나이에 맞지 않게(?) 귀엽더군여.

     

    가수라 목소리가 좀 허스키(?)해서 그렇지... -_-;;

     

    어쨌든 그 가수가 김건모와도 같이 노래를 불렀네여.

     

    좋은 노래일 것 같다는 생각이... 크크~~

 

오늘처럼 이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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