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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숙 [smallpuko] 쪽지 캡슐

2012-04-19 ㅣ No.1447



프란치스코와 교황이라고 해서
제목만 듣고 처음에는 성프란치스코라는 생각에
바로 접속했는데,
어린 친구의 청아한 목소리에 매료 되어
이영화를 더욱 보고싶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더군다나 실화라고 하니 더욱 보고 싶습니다.
교황 베네딕토 16세의 일상을
미디어를 통하여 접할 수 있는 기회도 특별해 보였습니다.
흥미로 보고 싶다고 하기 보다는
신앙의 이끌림으로 이영화를 전체 감상하고 싶은 마음이 듭니다.

부탁드린다면, 꼭 시사회에 참석할 수 있었으면 합니다.
함께 보고픈이가 있습니다.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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