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게시판
두려움,-- 잘 못 할까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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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자 하느님께서 말씀하셨다.
“나는 하느님, 네 아버지의 하느님이다. 이집트로 내려가는 것을 두려워하지 마라.
내가 그곳에서 너를 큰 민족으로 만들어 주겠다.
(창세 46,3)
두려움은 내 안에서 일어나는 것.
두려움은 없애는 것이 아니라,
용서와 사랑으로 사라진다.
"주님, 제가 두려울 때,
주님의 현존을 기억하게 하소서." 펌.
두려워하지 말라는 말씀안에서
당신의 사랑법을 느껴 봅니다.
내 안의 용서와 사랑을 키우며
당신과 하나됨을 느껴 봅니다.
편안하고 가볍습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근데 교우님들 "너무 잘 할까봐" 하는 두려움도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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