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양2동성당 게시판

[용훈] 아무도 왔다간 사람이 없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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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용훈 [ayh] 쪽지 캡슐

1999-04-13 ㅣ No.180

요즘 다들 바쁜신가 보죠. 몇칠째 아무도 왔다간 사람이 없군요. 띵 선생님은 시험 준비 하시느라 정신이 없으시겠군요. 얼굴좀 보며 삽시다.

희민히 형도 요즘은 글을 올리시지 않는군요. 게시판을 보니 참 썰렁하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다들 바쁘신것은 알겠지만 그래도 가끔씩은 글도 올려 놓고 좋은 것이 있으면 서로 알고 지냈으면 좋겠네요.

 그럼 모두들 열심히 사시고요, 건강하게 지내세요.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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