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을 사랑하는 이들의 작은터
<94> 그대니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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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로 텅빈 방을 볼때면 문득 그대 없음을 느끼죠
그대가 버린 이 도시속을 살아가요
어떤 좋은 것 볼때마다 또한 그대있음이 그립죠
그대없이는 난 아무것도 아닌걸요
이젠 헤어지지 말아요 우린 헤어지면 안되요
어쩌면 죽는 날까지 어쩌면 그보다 더
미칠것만큼 사랑할 사람 그대니까요
너무 파란 하늘일때마다 많이 그대 생각을 하죠
나는 알아요 우린 헤어질 수 없다는걸
잊어서도 안되요 우리 사랑한 것을 언제까지나
어쩌면 죽는 날까지 어쩌면 그보다 더
미칠것만큼 사랑할 사람 그대니까요
우리 헤어지지 말아요 우린 헤어지면 안되요
어쩌면 죽는 날까지 어쩌면 그보다 더
미칠것만큼 사랑할 사람 그대니까요
Tv에서 썩 괜찮은 남자 <김현철>을 만났지요.
... ...
<그대니까요>의 아름다운 노랫말 <나의 님>에게 보냅니다.
동욱님! 노래 들려주실거죠?
^^*
<우리 헤어지지 말아요 우린 헤어지면 안되요
어쩌면 죽는 날까지 어쩌면 그보다 더
미칠것만큼 사랑할 사람 그대니까요...
...tk fkd g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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