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을 사랑하는 이들의 작은터

<94> 그대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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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나 [shyj] 쪽지 캡슐

2000-08-12 ㅣ No.6497

 

 

홀로 텅빈 방을 볼때면 문득 그대 없음을 느끼죠

 

그대가 버린 이 도시속을 살아가요

 

어떤 좋은 것 볼때마다 또한 그대있음이 그립죠

 

그대없이는 난 아무것도 아닌걸요

 

 

이젠 헤어지지 말아요 우린 헤어지면 안되요

 

어쩌면 죽는 날까지 어쩌면 그보다 더

 

미칠것만큼 사랑할 사람 그대니까요

 

 

너무 파란 하늘일때마다 많이 그대 생각을 하죠

 

나는 알아요 우린 헤어질 수 없다는걸

 

 

잊어서도 안되요 우리 사랑한 것을 언제까지나

 

어쩌면 죽는 날까지 어쩌면 그보다 더

 

미칠것만큼 사랑할 사람 그대니까요

 

우리 헤어지지 말아요 우린 헤어지면 안되요

 

어쩌면 죽는 날까지 어쩌면 그보다 더

 

미칠것만큼 사랑할 사람 그대니까요

 

 

 

 

 

 

Tv에서 썩 괜찮은 남자

<김현철>을

만났지요.

 

... ...

 

<그대니까요>의

아름다운 노랫말

<나의 님>에게

보냅니다.

 

동욱님!

노래

들려주실거죠?

 

^^*

 

 

 

<우리 헤어지지 말아요 우린 헤어지면 안되요

 

어쩌면 죽는 날까지 어쩌면 그보다 더

 

미칠것만큼 사랑할 사람 그대니까요...

 

...tk fkd g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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