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을 사랑하는 이들의 작은터

[RE:6503] 이런 싸아~~

인쇄

조현동 [nuri] 쪽지 캡슐

2000-08-12 ㅣ No.6505

네 이넘!!

 

감히 너의 미천함을 모르고 형님에게 그런 망발의 말을 늘어놓다니~~

 

내 지금은 비록 게임의 세계의 발을 들여놓지 않고 있다만

 

시작하기만 한다면 니놈한테 밟힐것 같으냐?

 

글구 컴의 세계는 겜말고도 어마무지하게 넓단다 이넘아!!

 

비록 겜때문에 컴사양이 높아지긴 하지만 겜도 넓고 넓은 인터넷의 세계에

 

한부분이란걸 어여 깨닫길 바라네~~~~~

 

그럼....

 

 

P.S: 말복날 좋은데 가서 잘놀았냐?

     감히 엉아와의 약속을 져버려?   그것도 선약을?  흥!

     앞으로 나한테 술사라고 조르지 마라잉~~~

 



23 0

추천 반대(0)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Comments
Total0
※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0/500)

  •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