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을 사랑하는 이들의 작은터
[RE:6527]현동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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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너의 관심과 걱정속에 제목을 바꾸었다. 그리고... 내 은주만을 이뻐하는 것이 어제 오늘일도 아닐진데 어찌하여 투덜거리는냐? 비록 내 은주를 이뻐하여 사진 몇장 올린것을 시기하거나 질투할 여자가 어디 있겠느냐만은 만일 시기와 질투를 한다면 이런 말을 전하거라...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은주처럼 이쁘면 내 그시기와 질투를 받겠노라고... 아래를 보거라.. 이쁘지 않으냐? 아이구 이쁜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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