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을 사랑하는 이들의 작은터
[RE:6520]얘들이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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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얘들이여...밤새구 아침에서야 잠이 들어 아직까지 자구 있답니다... 항상 제 몫까지 다 해주는 얘들이라 미안한 마음이... 어머님 말씀 너무 감사합니다... 항상 열심히 할게여..저희 모두 다...!! 담에 찾아뵐때는 선물두 많이 사가지구 갈 수 있을겁니다...!! 뭘 사가지?...^_^ 그리구여...제가 얼른 얘들을 설득시켜 성당으로...후후 그럼 담에 꼭 찾아뵐게여... 몸 건강하세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