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을 사랑하는 이들의 작은터

[RE:6534]우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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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홍순 [command] 쪽지 캡슐

2000-08-14 ㅣ No.6535

비싼 점심 먹여 줬더니만...

속이 쓰리다고.. 음...

방금 정훈이랑 통화 했는데... 오늘도 미치자고 하더구나...

너가 정녕 속이 쓰린것은 너의 위장에서 알콜을 원하고 있기때문은 아닌지...

오너라.. 오늘도 한번 미쳐보자꾸나...

내일 출근도 안하는데...

기다려라...기정아 내가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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