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을 사랑하는 이들의 작은터
[펀글]소년의 생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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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소년이 길을 지나고 있는데 골목에서 한 젊은 청년이 멋진 자가용을 닦고 있었습니다.. 그 때... 꼬마가 물었어요.... "와 ... 멋있다...." "아저씨...이 차 아저씨 꺼에요?" 그러자 청년이 대답했어요.. "그래...내 거란다..." "멋있지? 우리 형이 선물로 내게 사 준 거란다.." 하면서 젊은이는 자랑을 했지요. 그러자...꼬마가 말했어요. "우와 ....좋겠다... 나도 그런............" . . 그 꼬마가 뭐라고 그랬는지 아세요? 그 꼬마가 그랬대요... ... ... ... ... ... ... ... ......"나도 그런 형이 될 수만...있다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