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농동성당 게시판
어젯밤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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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무서운 꿈을 꾸었다. 또 어떤 정장을 입은 여자 귀신이 우리집 문을 뜯고 들어왔다. 아이! 무서워. 잠을 제대로 못 잤다. 피곤 그 자체다. 어제도 배가 아퍼서 잠을 못잤다. 요즘은 핼스를 한다. 너무 좋다. 오늘도 8시타임에 가야겠다. 그래야 성당 언니들도 만나고 반가우니까. 그리고 혼자 하는 것보다 같이 하는게 더 활기 넘치니까. 윤희 언니 언제 째즈 댄스 할꺼야? 빨랑혀! 배우면 스탭 하는것 좀 가르쳐 줘! 히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