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농동성당 게시판

어젯밤일...

인쇄

민지선 [mmoy] 쪽지 캡슐

2000-11-06 ㅣ No.1730

어제는 무서운 꿈을 꾸었다. 또 어떤 정장을 입은 여자 귀신이 우리집 문을 뜯고

들어왔다. 아이! 무서워.

잠을 제대로 못 잤다. 피곤 그 자체다.

어제도 배가 아퍼서 잠을 못잤다. 요즘은 핼스를 한다. 너무 좋다.

오늘도 8시타임에 가야겠다. 그래야 성당 언니들도 만나고 반가우니까.

그리고 혼자 하는 것보다 같이 하는게 더 활기 넘치니까.

윤희 언니 언제 째즈 댄스 할꺼야? 빨랑혀!

배우면 스탭 하는것 좀 가르쳐 줘! 히히



27 0

추천 반대(0)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Comments
Total0
※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0/500)

  •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