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양동성당 게시판
가지않는길[모두가 별이되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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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 우리는 가야할길.. 나는 그길을 가고있었습니다. 유유히 걸어가는 그길을(?) 내모든 생각 방해받지않는 내 자유... 주위에 보이는 모든것들과 안녕이라는 인사를 나누며. 세상은 더없이 행복하던데.......그러나 보이지 않는 어둠속에서 누군가 나를 부릅니다. 다미아노.세실리아.크레쎈시아.라파엘.레오.요한.아녜스.보니파시오.이시도로. 야고보.레아.엘리사벳.라우렌시오.레지나.토마스.아가다.도로테아.베드로.미카엘. 유스티노.스테파노.시몬.글라라.아나다시아.베다.플로렌시아.카타리나리찌.안나.요한나. 이피제니아.안젤라.레나.이다.스텔라.안토니오.안드레아.콘체사.잔다크.베로니카.예로니모.비오.소피아.로사.마르코.마태오.노엘.노엘라.가브리엘.펠릭스.젬마............그리고..빈첸시오(신부님) 약속지키지 못해서 죄송합니다.못다한 약속 별이되어서라도 꼬오옥 지킬께요... 늦게나마 새해 복 많이받으시구요 어디에 계시든 영육간에 몸건강하십시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