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아동(구 미아3동)성당 게시판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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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형기 [amare] 쪽지 캡슐

2001-07-06 ㅣ No.7142

이제는 여름으로 접어 들어서 무척이나 덥군요.  조금만 움직여도 땀이 온 몸을 적십니다.

선생님도 무척이나 더우시지요?

덥고 바쁜 중에 저희를 기억해 주시고 이토록 많은 축하 메시지를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일일이 답장을 달아 드리고 싶지만 너무나도 정신이 없어서 그렇게 할 수 없어서 죄송합니다.

(사실은 게을러서)

 

그리고 좋은 노래도 많이 보내 주셔서 감사드려요.  지금도 그 노래를 들으면서 이 글을 쓰고 있답니다.  언제나 행복하시고 주님은 풍성한 은총이 선생님과 함께 하시길 기원합니다.

 

상뚱이 아니라 민뚱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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