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일동성당 게시판
기쁜 마음 금할 수 없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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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를 아시는 분이 보시겠지요! 요즘은 게시물을 자의반타의반으로 자제중입니다. 그러나 자주 들러보곤 합니다. 9지구의 타본당도 가끔 들르는데 항상 부러웠습니다. 특히 암사동의 경우! 그러나 오늘은 굉장히 기뻐 몇 자 올립니다. ’하루에 이게 도대체 몇 개야!’ 자주 들어오지 않으면 보지 않는 게시물도 생기겠네요. 전에는 게시물이 올라오지 않는 날도 있어 다 볼 수 있어는데....... 그동안 꿈꾸어온 멋진 홈페이지가 조만간 이루어지겠네요. 아마도 게시물을 올리시는 모든 분들의 마음일 겁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