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을 사랑하는 이들의 작은터

[어린왕자]여기는 월곡동 성당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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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홍순 [command] 쪽지 캡슐

1999-12-04 ㅣ No.3452

임홍순입니다.

여기는 지금 월곡동이니다. 남신부님의 피시가 고장이 난 관계로...

완전히 A/S 기다가 되었습니다...

그런데 무슨 사제관에 창문이 없습니다.. 여름에는 장난이 아니게 더울것 같습니다.

그런데 성당이 너무 좋군요...

 

 

한시간을 헤메고 온 어린왕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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