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3일 중고생 미사...

인쇄

이숙경 [spurpps] 쪽지 캡슐

2000-09-03 ㅣ No.1781

청소년을 사랑하시는 서비오 신부님 오늘 주일 미사는

 

참으로 은혜로웠습니다.학생과 부모님이 함께 미사 할수

 

있는 그런시간이었습니다.

 

아울러 박 데레사 수녀님도 수고하셨습니다.



37 0

추천 반대(0)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Comments
Total0
※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0/500)

  •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