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3일 중고생 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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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숙경 [spurpps]
2000-09-03 ㅣ No.1781
청소년을 사랑하시는 서비오 신부님 오늘 주일 미사는
참으로 은혜로웠습니다.학생과 부모님이 함께 미사 할수
있는 그런시간이었습니다.
아울러 박 데레사 수녀님도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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