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을 사랑하는 이들의 작은터
2001 년은 아주 다르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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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첫날부터 처음으로 휴가를 얻어서인지,
2001년은 너무나도 갑자기 주위가 바뀌어버린 것 같네여.
생활패턴이 바뀌어서 구런지, 내가 알고 있든 사람들도 환경도
모두가 너무나도 갑자기, 그리고 많이 달라져 보이기만 하구여. -_-;;
어제는 그런 주변환경에 적응이 안 되서 그런지 그냥 기분도 안 좋구....
짜증도 나구.......
휴가라고 되게 좋아했더만 별로 안 좋네여.. 쩝......
2001년은 적응하기 힘든 해!!! 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