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쓰기 느낌 나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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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행복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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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7-02 ㅣ No.2984 찬미 예수님
감사 감사 감사 ~~~
어떻게 표현해야 지금 이 마음이 전달 될까요?
348일만에 성경쓰기를 마쳤습니다.
그동안에 정말 행복했었습니다.
주님께서 함께 하셨음이었음을 지금에야 고백합니다.
많은 분들의 기도덕분에 무사히 마칠 수 있었습니다.
저도 주님께서 여러분과 함께 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이제는 성경을 필사를 해 보려고 합니다.
그리고 다시 성경쓰기에 도전하여 가슴 뛰는 이러한 행복을 누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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