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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 

아시시의 성 프란치스꼬

 자연의 모든 동물과 대화를 나눈 성인 

그리스도의 5 상처를 받은 성인.

  은둔생활로 기도와 가난을 실천함.

프란치스꼬수도원(워싱톤) 

 프란치스꼬 수도원 (워싱톤)

성 프란치스꼬는 청빈과 겸손으로

그리스도와 닮은 삶을..

1182년 아시시에서 태어났다.

부모에게서 받은 유산을 포기하고

가난의 삶을..

복음의 생활을 영위하면서

만민에게 복음의삶과

하느님의 사랑을 설파하였다.

글라라 관상수녀회와 재속회를 세우고

이교인들 가운데 복음을 전하였다.

1226년 세상을 떠났다.

2010년10월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