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정동성당 게시판

들레야 보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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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익 [ik3298] 쪽지 캡슐

2000-11-28 ㅣ No.5333

안녕 나 청년 성가대 상익이 오빠야 똥똥한 오빠 머리 길고..생각나지 ^^

 

그 글은 바로 이거다

 

내생각은 누가 너가 글쓴 상태에서 니 아이디로 글 쓴것같다

 

성모님께 대한 참된 신심은 성모님과 정식 계약을 맺을 것을 요구하는데, 자신의 모든 것, 즉 영신적이거나 현세적인 모든 생각, 행실, 소유물, 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를 포함한 모든 것을 아무리 적고 사소한 것이라도 아낌없이 성모님께 바쳐드리는 것이다. 한마디로 자신의 모든 것을 성모님께 전적으로 의탁함으로써 성모님을 제단삼아 나를 하느님께 바치는 어떻게 보면 일종의 순교 행위이며, 이것이야 말로 예수님의 십자가상의 제사와 참으로 같을 것이다. 그리스도께서도 성모님의 태중에서 탄생하셨고, 성모님의 팔에 안겨 하느님께 봉헌되셨으며, 그 후 당신 일생의 매 순간을 통하여 성모님의 품에 안기셨고, 마침내 갈바리아 산상의 성모 성심의 십자가 위에서 제헌되신 것이다.

 

 

 

(64: 5 ~ 64:25)

 

성모님에 대한 말씀인것같구나

 

좋은 하루 되라 안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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