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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6-21 ㅣ No.8927 말씀해주신 글 너무나도 잘 읽었습니다. 사실 마음의 무게가 너무 무거워 모든걸 포기하고픈 마음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기도를 통하여 저의 못난 마음을 반성 하고 있었고, 현실을 받아드리고 이겨나가고 싶습니다. 하지만 이 현실의 고통이 기도로만 해결될까라고도 어리석은 자책에 힘든시간들입니다. 님의 가슴속에서 우러나오는 위로의 말들이 저에게 큰 힘이 됩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쓰러지는한이 있더라도 님의 말씀들을 되새겨보며 닥친현실을 하나하나 차분하게 풀어가보겠습니다. 님에게도 주님의 은총이 가득하시길 진심으로 기도합니다. 0 248 3댓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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