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을 사랑하는 이들의 작은터

TMC (154)

인쇄

이동욱 [nuri007] 쪽지 캡슐

2001-01-09 ㅣ No.7914

 

Happy New Year !!

     

    하하하~~ 좀 늦었지만... 켜켜

     

    다덜 안녕들 하시졍?? 제가 더라왔슴당~~ 냐하하~~

     

    오늘부터 2주동안 밤근무를 하게 되었습져~~

     

    오늘은 왠지 그냥 첫근무날이라 그런지 피로하지도 않고 상큼하네여. *^^*

     

    손님만 많았으면 아주 딱~~ 좋겠구만... -_-;;

     

    어쨌든 오늘부터 튀엠쒸는 덜아갑니다~~(튀엠쒸는 계속되어야한다!)

     

    그리고 일주일 쉬면서 생각해봤는데여~

     

    담부턴 쉬는주에도 큰 일 없으면 튀엠쒸를 올리기로 했씀다...

     

    글고 2001년 새해에는 조금 색다른 방송(?)을 준비중임다...

     

    말그대로 음악방송.. 캬캬캬~~

     

    일주일에 한 번이나 두 번 정도 방송이 나갈겁니다..

     

    저희 집에 새로들어온 이쁜이가 저를 도와줄거구여.  씨~~~익

     

    지금 인터넷상에 홈피용량 공짜로 주는 데 알아보고 있어영...

     

    요즘엔 별로 없는 것 같아서리 잘 될지 몰겠지만.. -_-;;

     

    어쨌든 새론 맘으로 새론 튀엠쒸를 보여드릴께여~~ 후훗~~

     

    그럼 오늘, 화요일 아침 상쾌한 맘으로 하루 시작하시구여!! *^^*

     

    저의 이 상쾌한 마음이 주무시고 계시는 모든 분들의 꿈에 전해지길... *^^*

 

깊은 밤을 날아서 - 이문세

 

 



35 0

추천 반대(0)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Comments
Total0
※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0/500)

  •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