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을 사랑하는 이들의 작은터

[RE:7915] 워쩌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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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동 [nuri] 쪽지 캡슐

2001-01-09 ㅣ No.7916

귀여운 여자 알바라~~~~

 

웃음소리를 보니 기대가 큰것 같은데........

 

너의 기대가 무참히 깨질것 같은 느낌이 들어 맴이 아프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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