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을 사랑하는 이들의 작은터

[RE:7915] 밝힘증!!

인쇄

이동욱 [nuri007] 쪽지 캡슐

2001-01-09 ㅣ No.7918

야 이너마 내가 언제 울가게라거 했냐?

 

울집이라거 해찌!

 

고저 생각하는 게...

 

이그~~ 그러니 발전이 없는겨... 돼지가튼넘...

 

글거~ 설사 내가 여자 알바를 뒀다거 치자~

 

그럼 내가 광고 하겄냐? 아캬캬캬캬~~~

 

정신차려 이너마~ 2001년이여~~



11 0

추천 반대(0)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Comments
Total0
※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0/500)

  •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