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유골 자유 게시판

노래패원들 너무나도 많이 수고 했어요

밤새도록 연습하고 .... 물놀이두 하고.... 술도 먹구....

정말로 신나는 공연도 하구,,,,,,,,

너무 너무 신이 났쥐
가는날 부터 너무 너무 기억에 남는다.

잠자리가 불편해서 고생은 했긴 했지만

진성오라버니, 정민언니, 현정언니, 인순이, 정인이, 수연이, 건회, 영묵이 그리고 악기를 실어다 주신 현정언니 동생 범수와 아버님에게도.....

그리고 이렇게 무사히 갔다올수있도록 도와주신 우리의 아빠인 하느님에게 감사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