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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묵, 주님을 뵙기 위한 가장 지름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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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문호 [hjyjchung] 쪽지 캡슐

2012-09-12 ㅣ No.1627

침묵은 고요함, 고요함은 어느 것도 방해가 없는 진실함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진실해 지기 위한 많은 순간들의 영속성은 주님을 뵙기 위한 가장 근본이 아닐까요?
사랑은 주님께서 주신 두번째 계명입니다. 침묵 속에서 사랑을 갈망하고자 합니다.
육신이 영혼을 짓누르지 못하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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