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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소리 사랑의 침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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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향숙
[khs7895]
2012-09-12 ㅣ
No.
1632
위대한 침묵을 먼길 마다하지않고 찾아가서 봤던 기억이 남니다.
오롯이 혼자만의 느낌을 가질수 있어서 너무나 감사했습니다.
바쁘게 살아가는 일상속에서도 가끔 언뜻언뜻 내면의 나와 대화를 나눕니다.
잘 지내고 있니?
그 영화들의 한장면들이 내 삶에 한템포 쉬어가라 말합니다.
사랑의 침묵은 또 어떤 느낌일지 기다려집니다.
이런 영화를 만들어 주셔셔, 우리가 볼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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