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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 경험 해 보고 싶은 침묵의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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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주
[bluebuke]
2012-09-12 ㅣ
No.
1648
스산한 가을이 다가오는데..
우리는 더 많이 사랑해야 하는 의무감을 가지고..
먼저 ,,,조금 앞서,,,,침묵해 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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