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 요세비] 그리고, 용훈 쌘님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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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희민 [yangyosebi]
1999-05-20 ㅣ No.214
오늘 어두워 지기 일보직전 같이 있던 아가쒸는 뉘기죠?
하하하...
그냥... 궁금하데..
어서 봤냐면, 강변 우성 아파트 옆에 있는 월계수 약국을 아시남요?
푸하하하...
이거이 괜히 쓴 글이면... 요청하슈..
내 지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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