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양2동성당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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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214]형은 눈도 참 좋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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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05-31 ㅣ No.229 처음에 형이 올린 글보고 참 많이 놀랬어요.... 기억이 않나서 근데 지금은 기억이 남니다. 아무튼 형 때문에 고민 많이 했답니다. 누군지 궁금해서 전 월계수가 어딘지도 몰랐거든요........ 글구 형 작업실이 어디예요....... 한번 놀러가 보고 싶은데....... 저도 음악을 아주 좋아하거든요....... 형이 허락한다면 정말 한번 구경하고 싶네요.... 이만 안녕히 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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