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양2동성당 게시판

행복한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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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궁진 [jjam] 쪽지 캡슐

1999-09-27 ㅣ No.358

안녕하세요. 여러분.. 연휴도 다 끝나고 아침내내 일하기 싫어서리... 저는 무쟈게 헤매고 있어여. (남들 다 일할때 놀아봤으믄...) 그래도 내가 있을 자리는 여기구나 생각하며 저는 오늘도 즐겁게 일 할랍니다. 며칠만에 컴을 보니 타자도 잘 못치겠구려... 모두모두 즐겁고 행복한 하루 되세여. 어제 할로윈의 유어턴(당신차례)을 샀거든요. 그 음악을 생각하니 갑자기 행복해져요. 저두 누군가에게 저의 생각 만으로 행복해질수있는 사람이 되려고 노력할꺼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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