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을 사랑하는 이들의 작은터

할일은 많고 휴가는 짧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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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영환 [hi-ho77] 쪽지 캡슐

2000-08-18 ㅣ No.6637

안녕히들 계세여 .. 전 지금 우리 집으러 가는 길 이랍니다.

잠깐 인사라도 드릴 겸 동욱이형네 겜방 들렀써여...

진짜 2주가 이렇게 짧은 줄은 몰랏서여 벌써 17개월을 살던 곳으러 가려는데 왜 이리 발걸음 이 무겁져?   

모두들 건강히 게시구여 배고파두 더위는 먹지 마시구여...

그럼 사랑하는 선 후배 동기들 보고싶으면 또 올게여

BYE BY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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