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을 사랑하는 이들의 작은터
[RE:6638]동욱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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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목4동 아저씨다... 너가 올린 글 잘 보았다... 하하하~ 매일 겜임을 하더니만... 외로움을 느끼는가 보다.. 너가..
그외로움을 이겨내는 방법을 내 일러주지... 1.좋은 친구들 피시방 밑에 있는 카페에 자주가라... 가끔 이쁜 뇨자들이 어더구나...
2.새벽2시에 너의 피시방 옆에있는 나이트가 새벽두시에 끝나니까 너 공연 할때 입는 무대의상 입고 서있던가..
캬캬캬~
너의 퍼온글에서 맨 마지막 글을 읽을때 왜 난 내 누이동생과 어머니가 생각이 난 것일까? 음...
14. 자신을 희생한다.
(히드라는 뒤에오는 히드라를 위해 몸바쳐 침 한번이라도 더 뱃고, 오버로드는
몸바쳐 정찰을 한다. 마누라는 가족을 위해 모든걸 희생한다. 날씬하던 몸매도,
차분하던 성격도, 얌전하고 고운 목소리도 모두 희생해서 없어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