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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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재영 [samusa]
2000-01-18 ㅣ No.1160
신부님, 안토니옵니다.
저도 늦었지만 한 심 부제님과 함께 축하드립니다.
건강하시고, 담에 만나면 맛난 거 많이 사주세요.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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