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성당 게시판

[RE:361] 이제야 봤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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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옥희 [maria65] 쪽지 캡슐

2000-01-11 ㅣ No.362

수캉 아뇽!

출근해서 청소하고 제일 먼저 글 봤지롱.

!   아주 예뽀요

말들 잘 들어줘서.

어제 지연이도 전화 했더라고.

전화 계속 자주 하라고 했거던.

근데 우리모두 116일날 이사가는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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