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기동성당 게시판

해질녘이 되서야 흐렸던 하늘에 해를 보게 되다니

어제도 못보아서인지... 괜시리 반갑더군요..

정익이 오늘 두 돌이라고 했지? 어제 봤지만...

윤경.. ’으~에~요’(?)에 이어 ’뜨뜨 빵빵’을 외치는 정익이에게 생일을 축하한다고 전해주렴...

그리고 주희야 셤이 끝났다니 축하한다.

그동안 셤 보느라 참고 못했던 것들(별로 없지?) 잼있게 하구... 토요일은 연습이 없구... 일욜날 보자꾸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