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량리성당 장년게시판

COME BACK TO  ME!!!

안냐세엽!!

저 왔어여..

하하. 셤이 끝났습니다.

으~ 4일이라는 시간이 그리도 길고 험난한지...

셤 전에 들은 노래가 있었는데 공부를 하면서 기억에 나서 부른 노래가 주영훈의 man이던가?? 전날에 뮤뱅에서 그걸듣고 엄청난 공감을 했어여..

"태산이 높다 하되, 하늘 아래 뫼. 오르고 또 오르면...."

아시져?? ㅡㅡ;;

암튼,

그 노랠 들으면서 생각을 해 보았는데,

내가 정말로 하고싶은 것이 있고 원하는 것이 있으면 노력하여 못 하는 것이 있을까?

라는 생각입니다.

정말로 태산이 높아도 하늘아래인것을 오르면 오를수있고, 실패하면 다시 도전이라는 정신과 포기하지않고 노력하는 것이 좋을것 같습니다.

^^*어떤아이의 오늘의 의견입니다.

(지금 배경으로 깔려구 찾는데..윽 업쏘...ㅜ.ㅠ)

요즘들어 사람들은 포기라는 말을 자주 하는 것같아요 끝이 나지 않았으면서도...

좀더 활기차고 밝은 웃음을 지으면서 언제나 도전의 정신을 가지고 미래를 바라봅시다.

(ㅠ.ㅜ 요즘 글빨이 안서서리..죄성..잼는 야기를 열시미 생각할꼐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