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량리성당 장년게시판

빨랑 바다가 보구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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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애숙 [aesong] 쪽지 캡슐

2000-08-01 ㅣ No.1706

 

오랜만에 인사 드리네여... 모두들 잘 지내셨져??

 

드뎌 이틀후로 다가왔어여... 청년캠프 말예여..

 

얼마만에 보는 바다인가... 후후~~

 

바다 볼 생각하니 벌써부터 설레는군여...

 

많은 청년들이 함께 했음 좋겠는데...

 

저희 무사히 다녀오겠습니다... 모두들 행복하세여... ^.^

 

 

심 회장님을 비롯한 캠프 스탭여러분들 수고 많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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