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을 사랑하는 이들의 작은터

역쉬 형다운(?) 별 희한한 발상을 다하시는구만~~~~~~

1. 이동욱이라는 이름 가진 사람이 많다?

   ☞ 글씨~~~~~ 그리 드문 이름은 아니여도 과연~~~~~~~~~

      형만한 인재(?)가 있을까?  (여기서 인재는 혹 人災 ??........ ^^)

2. 난 무턱대고 자료만 받는다.(혹시 좋은 게... -_-;;;)

   ☞ 자료의 용량이 적었기에 받았겠지...... 무턱대고 받았을라고........

      모뎀쓰는 사람도 생각해야쥐 (여기서 좋은거란..... 혹시??..... 우히히히)

3. 하지 말라는 짓은 다 재밌으니까...(쩝~)

   ☞ 고거 재밌는 짓이긴 한데..............글씨??

4. 조금이라도 이동욱이처럼 되어보려고..

   ☞ 가장 얼토당토하지 않은 발상으로 여겨짐!!

      누가 과연.......에이.......설마........

음~~~~~~~ 쓰고보니 좀 뻘(?)소리 같군

암튼 오늘 유명산 갔다가 성가대 녹음하는데 가려면 좀 바쁘겄군

놀러가서 괴기(?) 많이 드시고 힘내셔서 성가대 녹음하는데 잘하시길 빌겄슈~~~~~~~